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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묘목 기타 못믿을업체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3-06-18 22:26:56

조회 2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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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는 22년 9월30일날 여기 마이산농원에서 묘목180주를 구매했다.

직접묘목을보거나 사진을 받아보질않고 지인을 통해서 믿고 구매했다.

100주이상이면 직접배송해 주는 조건 이었다 .

그런데 도착한 묘목은 10월인데도 이파리가 제대로 달려있는 묘목을 보기 힘들었다.전화로 묘목상태가 메롱인데 이런 묘목을 보냈냐 했더니 노지에서 키운거라 다른곳보다 기온차가 심해서 그렇다.그런줄알고 믿고 묘목을 받았다. 묘목 상태가 메롱이라 따지니 상태안좋으면 다시 올려보내라 한다.그것도 없어서 못판다 한다.100주이상이면 무료배송해 준다더니 배송기사는 운임을 요구한다.

여기서 부터 꼬이더니 포트를 벗기고 묘목을 심는데 거의 모든 묘목의 뿌리가 까맣고 원뿌리가 잘려나간다. 잘 살수 있을까 찜찜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묘목을 심고 잘 살아 주기를 기대한다.

겨울에 동해 입을까봐 밀을 심었던 밭에 밀짚을 모아두었다가 나무 주변에 모두 덮어준다.대형 물통도 설치하여 수분이 부족하지않게 정말로 정성을 다해서 관리했다.

기대가 크면 역시나 실망도 컸다.

180주에서 겨우 82주 살았으니 화가난다.

묘목을 이파리도 보지못하고 보냈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분하고 억울하다.

죽어가는 묘목을 받아서 식재한 원인이다 사기를 당한거다.

봄이 지나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도 이파리는 나오지 않는다.

대목은 살아서 이파리가 나온것도 있지만 대부분 접목에서 가지가 말라있다.뽑아보니 뿌리가 모두 썩어있다.

이곳은 분명 묘목 상태를 알고 판매를 했다 .양심을 속이고 겨울동안 이파리가 나오지 않은점을 이용한거다 .

겨울에 이파리가 없으니 묘목이 살아 있는지 알수가 없다.

기후.수분.땅 상태에따라서 다르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전화도 받지 않고 리콜도 없다.

이런 업체를 이용해야 하는가 싶다.

절대로 이곳에서 묘목을 구매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런 양심없고 사후처리가 불량인 곳은 퇴출됨이 당연하다.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10월에 심은 묘목도 새순이 나올정도의 기온인데 이런 묘목을 

판매했다.

정상적으로 달린 이파리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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